메인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로고
 
 
 
작성일 : 13-05-27 16:34
◇ 수술 않고 치질치료, 알타(ALTA) 혹은 경화제 주사요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613  
 
수술하지 않고 주사로 치질을 치료하는 알타(ALTA) 혹은 경화제 주사요법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화제 주사요법의 가장 큰 장점은 치핵의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당일 시술 후 퇴원하거나 입원을 하더라도 1 2일정도면 충분하므로 직장일로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치핵 치료법 중 하나다.
 
현대의학은 날로 발달하고 있다. 치질 수술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과거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을 감수해야 했던 치질 수술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제는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를 통해 수술 당일 또는 그 다음 날 환자를 무리 없이 퇴원시킬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수술과 동시에 보조 요법을 적용, 입원기간과 통증을 최소화시켜 최대한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맞춤 수술을 가능하게 해 준 일등 공신은 단연 '경화제 주사요법'이다. 일명 주사로 하는 수술 또는 아프지 않은 치질 수술로 불리기도 하는 경화제 주사요법은 치핵을 잘라내지 않고 그 부위에 경화제 주사를 놓아 치핵 조직을 녹인 뒤 깨끗한 조직을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경화제 주사요법은 1979년 중국에서 처음 개발된 황산알루미늄칼륨(백반)과 탄닌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주사로 치질을 고치는 치료법이다. 일본에서 미쓰비시사 제약회사가 도입 개발해 2005년 상품화 했다.
 
알타(ALTA)라는 이름은 주성분의 영문 앞 두 글자씩을 따서 붙인 것이다. 지난 2005 3월 일본 후생성이 정식 승인한 이래 일본의 대부분 대장항문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07 4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ALTA 요법의 국내 시술을 허가 했다.
 
2011년 현재 일본에서는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50% 이상을 알타요법으로 치료해 환자의 수술상처와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있으며 치료결과도 수술효과와 거의 다를 바 없어서 일본의 모든 대장항문전문병원에서는 알타요법을 시술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수술 상처가 생기지 않으므로 아플 일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시술이 간편하고 1년 후 재발률이 거의 없을 정도로 치료 효과가 좋다. 따라서 수술에 따른 통증이나 막연한 걱정으로 치료를 주저하고 있는 환자나 바빠서 입원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환자, 수술 시 심한 출혈이 예상되는 환자, 전신적인 합병증이나 고령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자 등에게 아주 유용하다.

장시원학운외과에서도 경화제 주사요법에 대한 수많은 시술 및 수술 사례가 있어 나름 독자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환자에게 치질 치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