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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9 11:18
'치질'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하다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888  
 
식생활이 서구화 되면서 치질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이 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질환 중 하나는 바로 치질이다. 특히 3대 치질 질환 중 하나인 치핵은 우리나라 국민이 두 번째로 많이 수술을 받는 질환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0 주요 수술 통계`에 따르면 치핵 수술은 25만1828건으로 전체 수술 건수 중 2위를 차지했다. 40대와 50대는 치질 수술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20ㆍ30대는 제왕절개 수술 다음으로 치질 수술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드러내 놓고 호소할 수도 없는 치질의 고통은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치질하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관련 치료법이 새롭게 개발되면서 비수술적 치질주사요법으로도 고통없이 치료하는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항문은 한 번 수술을 잘 못하면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후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을 하지 않고 치질을 치료하는 좋은 치료법으로 '알타 혹은 경화제 주사요법'이란 방법이 있다.  경화제 주사요법시술이 매우 간편하면서도 통증이 없고 출혈도 적어 시술후 당일 혹은 통상 하루정도 입원하고 바로 퇴원할 수 있다.
 
알타주사요법은 1979년 중국에서 처음 개발된 황산알루미늄칼륨(백반)과 탄닌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주사로 치질을 고치는 치료법이다. 일본에서 미쓰비시사제약회사가 도입 개발해 2005년 상품화 했다. 알타(ALTA)라는 이름은 주성분의 영문 앞 두 글자씩을 따서 붙인 것이다.

지난 2005년 3월 일본 후생성이 정식 승인한 이래 일본의 대부분 대장항문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07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ALTA 요법의 국내 시술을 허가 했다.
 

경화제 주사요법은 시술의 난이도가 높고 비전문의가 사용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대장항문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는 강습회에 참석하고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이 주어져야만 '대장항문전문의'에 한해서 시술을 받을수 있다.

최근 장시원학운외과에서도 많은 경화제 주사요법의 사례와 경험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노하우를 가지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