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로고
 
 
 
작성일 : 14-04-19 10:47
세월호를 바라보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194  

'세월호'를 바라보며
☆ 잠겨버린 세월호 속에 이야기로 마무리 하기엔 너무도 잔혹한 이별이 있다. 바다는 밀려왔다 내몰려 밤낮을 바꾸는데 남아 있을 영혼들은 숫자만 세고 또 세고 있다. 순식간에 삼켜버린 어둠아 울다지쳐 허기진 어린 영혼들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수없어 되새기어 놓고 이렇게 한순간에 이별이냐 피를 말리는 기다림은 적막하기만 하다. 슬픈 육신이  영혼과 이별 할 때 저 멀리서  북받쳐오는 서러움들은  언제쯤 끝이 날려나


한분의 고귀한 생명이라도 구조 될수 있기를 저희 장시원 학운외과 일동은 간절히 기도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