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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사마귀(곤질음)
항문 사마귀(곤질음)란 무엇인가요?



항문사마귀(소위 곤질음)는 항문 주위에서 생기는 비교적 흔하고 성가신 질환입니다. 회음부의 피부에도 생깁니다. 처음에는 작은 흠으로 나타나고 (아마도 핀의 머리 크기정도) 완두 콩 보다 크게 자랍니다. 보통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어서 사마귀가 있어도 모르고 지냅니다.

 
이러한 사마귀는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가 원인 균이며 비교적 전염성이 있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전파되며 주로 직접 접촉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이러한 사마귀는 꼭 제거가 필요하나요?
예 그렇습니다. 만약 제거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커지고 숫자도 증가합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암으로 진행되는 증거도 있습니다.


치료는 어떤 것이 적당한 가요?
만약 사마귀가 아주 작고 항문에 국한된 경우는 직접 병변 부위에 도포 하는 약물치료가 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며 사마귀 주위의 정상 피부의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여러주에 걸쳐서 여러번의 기간을 두고 여러번의 도포가 필요합니다.
다른 치료로는 전기 소작술 과 수술적 제거가 있고 둘 겸해서 치료하기도 합니다. 레이저 수술도 하지만 다른 치료에 비해 이점은 없습니다. 보통 국소 마취하에 시술하며 사마귀의 숫자나 그 위치에 따라 전신 마취나 척추 마취를 하기도 합니다.
항문관 안에 사마귀가 있을 경우는 약물 치료가 적당하지 않으며 소작술이나 수술적 제거가 필요합니다.


치료를 위해 입원이 필요하나요?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소작술과 제거술은 외래 환자 기초로 시행하며 시술후 곧 집에 갈 수 있습니다.


조작술 후 얼마나 쉬어야 하나요?
각 개인적 상황과 사마귀의 제거된 범위에 따라서 다릅니다. 대부분은 치료후 며칠동안 중등도로 불편 감을 느끼고 진통제가 처방됩니다. 병의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그 다음날 일에 복귀를 하며, 다른 사람들은 여러 날 후에 복귀하기도 합니다.


단독 치료가 치유에 문제가 있나요?
대부분의 경우는 아니지만 불행하게도 존재하는 사마귀를 소작술과 수술적으로 제거하였더라도 많은 환자에서 치료 후 새로운 사마귀가 생깁니다. 이것은 사마귀가 조직 내에 숨어 있다가 6개월이나 그 이후에도 발생합니다. 새로운 사마귀는 조직내에 이미 존재해 있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며 이미 치료된 사마귀로부터 재발된 것은 아닙니다.
새로 생긴 사마귀는 진료실에서 치료가 가능하며 화학 약물로나 전기 소작술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치료는 처음에 매주 시행되며 사마귀의 크기가 작아지고 숫자가 적어지면 치료 빈도가 감소합니다.
때때로 새 사마귀가 아주 빨리 자라면 수술적 처치가 추천되기도 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치료가 보통 지속되나요?
마지막 사마귀 치료가 된 후로 더 이상 피부 세포로부터 바이러스가 생기지 않도록 약 한달 정도 외래 방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