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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소동이란?
모소동(pilonidal disease)이란 무엇이며 그원인은 무엇인가요?


모소동이란 그림1과 같이 엉덩이선 피부에 생기는 만성적인 감염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여자보다 남자에서 흔히 발생하며 주로 사춘기에서 40살에 흔한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또한 비만이 있거나 체모가 딱딱하고 두꺼운 사람에게서 잘 생깁니다.

모소동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모소동의 증상은 다양해서 어느 한 가지 라고 말씀 드릴 수 없고 크기 또한 작은 보조개 모양에서 큰 엉덩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주로 병변이 있는 구멍으로부터 액체성분이 흘러나오는 데 이것 역시 맑은 액체에서부터 피가 섞여 있거나 고름처럼 혼탁한 액체가 흘러 나올 수도 있습니다. 세균감염이 동반되면 주위의 피부가 붉게변하고 거길 누르면 통증이 있고 흘러나오는 액체에서 심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또한 감염의 상태가 심하면 열과 감기 증상과 같은 근육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질환의 몇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면 거의 모든 환자에서 농양(고름집)이 갑자기 생겼던 과거력이 있고 이 농양이 저절로 나았던지 아니면 치료를 해서 나았던지 간에 모소동이라는 피부 밑 쪽으로 공간이 형성됩니다. 이 공간은 피부와 여러개의 작은 관들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림2 참고) 이것이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으면 이 관을 통해서 세균감염과 염증이 지속적으로 재발하게 되는 주원인이 됩니다.

모소동은 어떻게 치료 합니까?
치료는 이 질병의 상태에 따라 다른데 갑자기 생긴 농양(고름집)의 경우는 국소마취하에 메스로 절개해서 고름을 제거하면 염증과 통증이 경감하게 되지만, 만약 만성적인 모소동의 경우는 수술을 해서 염증이 있는 공간을 외부에 노출시키거나 공간자체를 완전히 들어 내버리는 방법으로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생긴 구멍이 여러 개 이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는 반드시 수술적 치료만이 그 질환을 치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림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