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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이란 쉽게 말하면 대장의 표면을 따라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그 염증이 비특이적으로 생기면서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올 수 있고 가장 많이 오는 경우는 10대에서 30대에 많이 온다고 합니다.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직장출혈, 설사, 복통, 체중감소, 발열과 같은 증상이 주기적이면서 반복적으로 만성적으로 일어납니다. 이 질환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비교적 젊은 층에 발병해서 오랜 시일이 경과할 경우 대장암이 생길 위험성이 아주 높다는 것입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어떻게 치료합니까?
궤양성 대장염의 초기 치료는 약물요법입니다.
주로 사용되는 약물로는 항생제와 항 염증 약이 (Alzulfidine,Prednisone 등등 ) 사용됩니다. 이들 약은 장기간 복용해야 되는데 프레드니손의 경우는 약의 용량을 올리거나 새로운 약제(6-Mercaptopurine)를 첨가하기도 합니다.
종종 대장을 안정시킬 목적으로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나요?
수술은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생겼을 때 적응이 됩니다. 예를 들면 심각한 출혈이 발생하였거나 대장이 염증으로 인해 구멍이 났다든지 심한 감염으로 장 주위에 농양이 생겼을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 외에 오랫동안 약물 치료를 하였는데도 치료에 실패했을 경우도 수술의 적응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궤양성대장염으로 인해 대장암이 발생해도 수술의 적응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런 위험성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자주 해서 가급적 암의 전 단계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