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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및 직장암은 미국의 경우 암으로 사망하는 원인 중 2번째로 흔한 질환이며 암중에서 가장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생활습관이 서구화됨에 따라 1980 년대 이후부터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 이 질환의 조기 진단에 대한 관심이 무엇 보다 중요시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일생동안 대장 및 직장암에 걸릴 확률은 약 6 %가 된다고 하고 매년 6만 명이 대장 및 직장암으로 사망한다고 하니 우리 나라도 경각심을 가져야만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대장 및 직장암에 잘 걸려요?
대장 및 직장암은 어느 연령에서나 다 발생할 수 있지만 90%이상이 40세 이후에 발생합니다. 즉 나이가 많을수록 대장암의 위험은 높다고 보면 됩니다. 그밖에도 유방암이나 자궁 혹은 난소암이 있는 환자나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씨 대장염이 있는 환자에서도 대장 및 직장암이 잘 발생하며 폴립(용종)이나 대장 및 직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서도 일반인보다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대장 및 직장암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대부분의 폴립(용종)이나 대장 및 직장암들은 그것들이 아주 많이 커질 때까지는 아무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암의 크기가 적거나 쉽게 제거될 수 있는 시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치핵과 같이 흔한 항문질환이겠지 하고 단순히 넘어 가는 것보다 관심을 갖고 조기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암을 일찍 진단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대장 및 직장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항문출혈입니다. 이것 역시 치핵(치질)이 있으면 대부분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쉽게 넘어갈 부분이 아닙니다. 그밖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배변습관의 변화인데 갑자기 변비가 생겼다거나 설사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든지 복통과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들도 상당히 진행이 된 암의 경우에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지체없이 빨리 검사를 해보셔야 됩니다.
대장 및 직장암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대장 및 직장의 용종이나 암들은 조기에는 증상이 대부분 없으므로 가급적 간단한 방법으로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것을 제거하는 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한 예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대장내시경검사야 말로 대장 및 직장암의 중요한 진단의 수단도 되지만 이 검사로 인한 용종의 조기 진단 및 내시경적 용종절제술 등으로 대장 및 직장암의 발생위험도를 많이 낮출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 알려진 예방법으로는, 사실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불확실한 점이 있지만, 고섬유질(식이 섬유), 저지방식품의 섭취가 대장 및 직장암의 발생 위험도를 낮춘다는 많은 논문이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